뇌출혈은 크게 뇌졸중으로 분류한다. 뇌졸중에는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게 되는 뇌경색과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며 발생하게 되는 뇌출혈이 있다.
초고령 사회란 65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20% 이상인 사회를 뜻한다. 우리나라는 2024년 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.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뇌졸중 환자의 급격한 증가가 뒤따라올 전망이다.
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은 매년 국내에서 13만~15만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며, 사망률 4위, 성인 장애 원인 1위로 꼽힌다.
인천 퍼스트병원 권준범(재활의학과 전문의) 진료원장은 "뇌졸중은 사망률도 높지만 치료 후 후유장애 문제도 초래한다. 특히 회복 능력이 낮은 노년기 환자는 뇌졸중 후 후유장애 회복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다. 따라서 급성기수술 후 병원을 통해 회복기 재활과 동일한 뇌졸중 조기집중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해 빠른 재활을 실시한다면 독립적인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길 수 있다"고 설명했다.
이어 "마비로 인해 팔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이를 그대로 둔다면 근육이 구축되며 그 어떤 방법으로도 몸을 움직일 수 없기에 재활치료를 통해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뇌졸중 재활치료를 하루 속히 받는 것이 좋다"고 전했다.
재활치료는 마비된 사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는 물론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옷을 입거나 물건을 잡는 연습 등의 작업치료를 시행한다. 그리고 삼킴 장애 치료를 위해 삼킴운동, 구강운동을 시행하고 삼킴장애로 발생할 수 있는 영양부족, 폐렴, 탈수 등에 대한 치료도 병행한다. 뇌졸중 재활치료는 빠를수록 예후가 좋기에 되도록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.
권준범 원장은 "신속한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재활병원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.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의료진과 환자를 충분히 케어 할 수 있는 재활치료사가 상주하고 있는지, 재활치료에 필요한 시설을 구축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"고 전했다. / 2024.07.12 16:05:41 보건뉴스

뇌출혈은 크게 뇌졸중으로 분류한다. 뇌졸중에는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게 되는 뇌경색과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며 발생하게 되는 뇌출혈이 있다.
초고령 사회란 65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20% 이상인 사회를 뜻한다. 우리나라는 2024년 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.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뇌졸중 환자의 급격한 증가가 뒤따라올 전망이다.
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은 매년 국내에서 13만~15만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며, 사망률 4위, 성인 장애 원인 1위로 꼽힌다.
인천 퍼스트병원 권준범(재활의학과 전문의) 진료원장은 "뇌졸중은 사망률도 높지만 치료 후 후유장애 문제도 초래한다. 특히 회복 능력이 낮은 노년기 환자는 뇌졸중 후 후유장애 회복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다. 따라서 급성기수술 후 병원을 통해 회복기 재활과 동일한 뇌졸중 조기집중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해 빠른 재활을 실시한다면 독립적인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길 수 있다"고 설명했다.
이어 "마비로 인해 팔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이를 그대로 둔다면 근육이 구축되며 그 어떤 방법으로도 몸을 움직일 수 없기에 재활치료를 통해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뇌졸중 재활치료를 하루 속히 받는 것이 좋다"고 전했다.
재활치료는 마비된 사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는 물론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옷을 입거나 물건을 잡는 연습 등의 작업치료를 시행한다. 그리고 삼킴 장애 치료를 위해 삼킴운동, 구강운동을 시행하고 삼킴장애로 발생할 수 있는 영양부족, 폐렴, 탈수 등에 대한 치료도 병행한다. 뇌졸중 재활치료는 빠를수록 예후가 좋기에 되도록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.
권준범 원장은 "신속한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재활병원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.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의료진과 환자를 충분히 케어 할 수 있는 재활치료사가 상주하고 있는지, 재활치료에 필요한 시설을 구축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"고 전했다. / 2024.07.12 16:05:41 보건뉴스